[속보]'천만다행' 기성용, 햄스트링 경미 손상 '중국전 뛸 수 있다'

김가을 기자

기사입력 2019-01-08 14:21


한국과 필리핀의 2019 아시안컵 조별예선 1차전 경기가 7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기성용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9.01.07/

천만 다행이다.

'에이스' 기성용이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한국시각) '기성용은 검진 결과 우측 우측 햄스트링 경미한 손상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일주일 정도 안정가료 및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며 의무팀에서 관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두바이(아랍에미리트)=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