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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뮐러가 바이에른 뮌헨 동료 프랭크 리베리를 감쌌다.
뮐러는 7일(한국시각) 카타르 전지훈련지에서 리베리를 감쌌다. "자신이 부당하게 대접받고 있다거나, 심하게 공격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할 수 있다"면서 "여태까지 그의 경력에서 보여줬듯이 그는 아주 감성적인 사람"이라며 이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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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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