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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간판 스타 손흥민(27·토트넘)이 2018년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 자리에 올랐다. '폭스스포츠아시아'는 4일 손흥민이 '2018년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Best Footballer in Asia)' 수상자가 됐다고 보도했다.
또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선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해 여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했던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에선 12월부터 공격포인트를 몰아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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