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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26·홀슈타인 킬)이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후 후반 15분과 후반 32분 자니-루카 세라의 연속골로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이재성은 후반 44분 직접 골망을 흔들었다. 아크 서클에서 왼발 중거리 슛이 그대로 골 그물을 갈랐다.
이재성은 지난달 24일 잔트하우젠과의 리그 14라운드에서 시즌 2호골을 맛본 뒤 두 경기 연속 골을 신고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03 01:24 | 최종수정 2018-12-0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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