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우영(19, 바이에른뮌헨)이 드디어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데뷔했다.
그리고 결국 꿈의 무대 챔피언스리그에서 뮌헨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정우영은 한국인으로서는 8번째 UCL무대를 밟았다.
동시에 손흥민이 가지고 있던 한국인 최연소 UCL 출전 기록도 새로 썼다. 손흥민은 21세였던 2013~2014시즌 레버쿠젠 소속으로 UCL 무대를 밟은 바 있다. 이를 정우영이 만 19세의 나이로 갈아치웠다.
기사입력 2018-11-28 07:0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