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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협회가 이탈리아 출신 로베르토 도나도니 감독 부임설을 일축했다.
하지만 도나도니 감독이 J리그를 관전하면서 일본 A대표팀 감독 교체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한편 도나도니 감독은 선수 시절 AC 밀란 유니폼을 입고 맹활약한 바 있다. 현역에서 은퇴한 후 꾸준히 세리에A에서 감독을 맡았다. 나폴리, 칼리아리 칼초, 파르마, 볼로냐 등을 지휘한 바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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