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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A대표팀이 예정대로 8일 입국한다.
칠레는 일본과 대결한 뒤 한국에 입국,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A대표팀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었다. 칠레 대표팀은 일본전이 취소되면서 예정(8일)보다 빨리 방한하는 쪽으로 계획했다.
여기서도 문제가 발생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현재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 공항은 지진의 영향으로 6일 폐쇄됐다. 재개 일정도 미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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