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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6·토트넘)의 병역면제에 대한 외신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계속해서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손흥민의 금메달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밝은 미래를 뜻한다. 병역은 토트넘 경력단절을 위협한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의 모든 남자들은 만 28세가 되기 전 21개월간 병역의무를 져야 한다. 만 26세인 손흥민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