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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부산마저 꺾었다.
한편, 아산이 서울 이랜드를 잡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아산은 같은 날 아산이순신경기장에서 열린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3대1로 이겼다. 경기는 아산의 일방적으로 진행됐다. 전반 41분 고무열이 선제골을 넣었다. 곧바로 고차원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조성준이 전반 45분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17분 이명주가 쐐기골까지 터뜨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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