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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A리그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비슷한 시기, 일본의 축구 스타 혼다 게이스케도 호주 A리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혼다 게이스케는 6일 멜버른 빅토리와 1년 계약했다. 연봉은 290만 호주달러(약 24억 원).
여기서 끝이 아니다. 페르난도 토레스(스페인) 영입전에 뛰어 들었던 시드니는 알바로 네그레도(스페인)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엘 에투(카메룬)도 A리그 이적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