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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은 70% 이상이다.'
일본 대표팀의 핵심으로 불리는 혼다 게이스케(파추카·멕시코), 오카자키 신지(레스터시티·잉글랜드), 가가와 신지(도르트문트·독일)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혼다 게이스케-오카자키 신지-가가와 신지가 동시 출전한 경기의 승률은 70% 이상이다. 통산 48경기에서 호흡을 맞추며 30승 9무 9패를 기록했다. 가장 최근 셋이 발을 맞춘 것은 2017년 3월이다.
스포니치아넥스는 '오랜 시간 일본 대표팀을 이끈 3명이 합류했다. 일본 대표팀에는 중요한 옵션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