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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프랭크 램파드 헤리 캐인(토트넘)을 월드컵 주장으로 추천했다.
또 다른 후보는 리버풀 조던 헨더슨이다. 그는 리버풀에서 주장을 맡고 있을 정도로 리더십이 뛰어나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오는 17일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참가할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한다. 누가 주장을 맡을 지도 관심사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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