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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과 학생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단체 관람 이벤트는 20일 서울과 전북의 경기를 관람하는 서울시 소재 학교라면 어디든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구단 공식 SNS채널인 페이스북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의 사연을 모집해 사연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한 학급 구성원 전원에게 무료로 축구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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