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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는 리버풀의 우승을 원할꺼야."
토마스 그림 우크라이나 프리미어리그 회장의 말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과 함께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디펜딩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는 전무후무한 3연패를 노리고 있다. 그림 회장은 15일(한국시각) 우크라이나 언론세고드냐와의 인터뷰에서 이 부분을 짚고 넘어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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