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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옵션 중 하나다."
마루앙 펠라이니가 중국행 가능성을 열어놨다. 펠라이니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펠라이니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펠라이니와의 새 계약은 거의 마무리가 됐지만, 축구에서 '거의'라는 걸로는 충분하지 않다. 펠라이니와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이 계약서에 사인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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