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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수비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첼시가 토비 알더베이럴트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알더베이럴트는 올 시즌 부상으로 제 몫을 하지 못했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 그는 토트넘과 재계약을 논의했지만, 주급에서 이견을 보였다. 사실상 재계약이 결렬된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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