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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투헬 전 도르트문트 감독을 향한 구애가 거세다.
투헬 감독은 도르트문트 지휘봉을 내려놓고 야인 생활을 즐기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등이 투헬 감독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투헬 감독이 파리생제르맹행에 동의했다는 기사까지 나왔다. 하지만 또 다른 언론에서는 다른 길을 이야기 했다. 2일(한국시각) 프랑스의 텔레풋은 '투헬 감독이 첼시행 가능성을 열어놓았다'고 보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