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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의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디아리오골은 '레알 마드리드가 살라의 대변인과 접촉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진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BBC라인을 해체하고 새로운 공격진을 꾸릴 계획을 세웠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살라를 그 적임자로 보고 있다. 살라는 올 시즌 엄청난 활약으로 리버풀의 공격진을 이끌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