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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전남 신임 감독이 코칭스태프 선임을 완료했다.
이호진 골키퍼 코치는 2002년 신흥중학교 중퇴 후 안양 LG에 입단,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독일 베르더 브레멘 17세 이하, 20세 이하, 23세 이하 팀에서 활약했다. 2015년부터는 울산대에서 골키퍼 코치로 유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기존 김효일 코치는 그대로 유임하기로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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