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리버풀을 위해 산다."
모레노는 러시아 평가전을 치른 뒤 리버풀로 복귀, 19일 사우스햄턴과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그리고 22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와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특별한 경기다. 세비야는 모레노의 고향이다. 모레노는 "세비야와의 대결은 내겐 매우 특별한 경기가 될 것"이라며 "내 가족, 내 친구들이 그 곳에 있고 아마도 경기를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