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국 축구에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회장은 "최종예선 2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조 2위다. 그것도 조 3위와 승점 1점차에 불과한 불안한 2위다. 남은 2경기에서 어떤 변화를 통해 결과를 이끌어낼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최소 다음 경기, 이란과의 홈경기는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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