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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28·크리스탈 팰리스)이 선발로 나섰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1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맨유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지난 라운드 헐시티전 3대3 무승부에 이어 이날 패함으로서 2경기 연속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맨유는 6위를 지켰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추가시간 포그바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0-1로 리드를 빼앗긴 상태에서 전반을 마쳤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후반에 반격에 나섰다. 성과가 있었다. 후반 21분 맥아더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홈 역전승을 노렸던 크리스탈 팰리스. 결국 무너졌다. 후반 43분 이브라히모비치가 페널티박스 왼쪽 지점에서 포그바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후 추가득점 없이 경기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1대2 패배로 막을 내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