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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제라드(36·LA갤럭시)가 현역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이 9일(한국시각)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시즌을 마친 제라드가 셀틱(스코틀랜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제라드는 여전히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싶어 한다'며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끌고 있는 셀틱이 유력한 차기 행선지'라고 덧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1-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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