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가 흔들리고 있다.
한국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중국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1차전에서 3-1로 앞서던 후반 31분 하오준민의 오른발 프리킥에 실점했다. 후반 31분 아크 왼쪽에서 내준 프리킥 위기에서 하오준민이 찬 오른발 프리킥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후반 32분 현재 한국이 중국에 3-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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