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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27)이 리그 개막 전 축포를 쐈다.
한편 팀 동료 지동원은 후반 24분에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구자철의 득점에 힘입어 2대0 승리를 거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 볼프스부르크와 2016~201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첫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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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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