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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가 '좋아요' 10만 건을 돌파했다.
FC서울은 "다양한 SNS 활동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펼치는 것은 물론,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FC서울 다음으로 가장 수치가 높은 구단은 수원(6만 2613명)이고, 그 뒤를 프로축구연맹(6만 693명), 서울 이랜드(3만 9631명), 전북(3만 3339명), 인천(3만 3159명)이 잇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