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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페트레스쿠 장쑤 감독은 전북전 패배에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페트레스쿠 감독은 "조별리그 6경기에서 승점을 9점을 따냈다. 힘겨운 싸움을 했다. 결과가 좋았더라면 더할나위 없었겠지만 아쉬움이 있다"고 ACL에서의 여정을 돌아보면서 "ACL은 이제 끝이지만 국내 리그 및 컵대회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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