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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인 수십 명이 프로축구팀 응원단을 가장해 한국에 입국한 뒤 잠적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단 측은 당시 상황과 함께 잠적한 사람들이 구단과 무관함을 설명하는 서한을 주태국 한국대사관에 보내기로 했다. 또 앞으로 원정 경기 때 동행을 원하는 팬들을 엄격하게 선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리람은 20일 벌어졌던 FC서울과의 조별리그 F조 5차전에서 1대2로 졌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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