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의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가 발목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오리기의 부상이 심각하진 않다"며 "곧 복귀할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오리기는 최근 5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날도 마마두 사코에 이어 팀의 2호골을 터뜨렸다. 리버풀은 다니엘 스터리지와 필리페 쿠티뉴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4대0 대승을 거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