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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을 터트린 제주의 안현범이 K리그 클래식 5라운드 '별중의 별'로 선정됐다.
한편, 챌린지(2부리그) 4라운드 MVP에는 2골을 기록한 서울 이랜드의 공격수 벨루소가 선정됐다. 베스트 11은 벨루소와 함께 크리스찬(경남), 바그닝요(부천), 이재권(대구), 이관표(경남) 심영성(강원), 백종환(강원), 황재원(대구), 칼라일미첼(서울 이랜드), 박주성(경남), 조현우(대구)가 뽑혔다.
기사입력 2016-04-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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