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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날이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중원에서 분투를 펼친 부스케츠가 6.9점으로 팀 내 최고점을 받았다. 비록 골은 넣지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네이마르가 6.8점을 얻었고 메시가 6.7점을 기록했다. 반면 1차전에서 2골을 넣은 수아레스는 6.1에 그쳐 양 팀 통틀어 최하점으로 체면을 구겼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14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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