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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페스티벌을 연다.
새학기를 맞는 학생들을 위한 공연도 준비돼 있다. 경기가 끝난 뒤 축구협회 공식후원사인 KT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 최근 인기 절정의 걸그룹 러블리즈와 실력파 래퍼 트루디가 경기장에서 30분 동안 콘서트를 펼쳐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경기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KEB하나은행에서 판매되며 지역민들을 위해 안산시청과 안산소재 구청, 동 주민센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