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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경기를 즐겨야 할 때다."
지금까지의 모습을 볼 때 레스터시티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유력하다. 라니에리 감독은 "아직 시즌이 종료되지 않아 조심스럽다. 하지만 만약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면 우리 팬들이 얼마나 기뻐할지 상상이 된다. 팬들과 클럽에 모두 환상적인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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