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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감독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PSG)의 재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계는 아직까지 유효하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해 12월 첼시에서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것으로 두고 "현대축구에서 아쉬운 점"이라고 평한 바 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의 맨유행 가능성이 한참 제기되던 지난달 이브라히모비치는 "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적합한 선수"라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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