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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선거를 앞두고 알리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를 지지하고 나섰다.
알리 왕자는 지난 5월 회장 선거에서는 제프 블라터 회장과 1대 1로 맞붙어 1차 투표에서 73-133으로 패하고, 사퇴한 바 있다.
한편, FIFA는 26일 스위스 취리히 본부에서 특별 총회를 열어 제프 블라터 회장을 대신해 세계 축구계를 이끌 차기 회장을 뽑는다.
기사입력 2016-02-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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