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바니의 결승골을 도운 디 마리아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디 마리아에 이어 이브라히모비치가 8.09점을 받아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부여 받았다. 마르퀴뇨스(7.88점), 마르코 베라티(7.72점)가 그 뒤를 이었다. 결승골을 터뜨린 카바니는 7.14점을 받았다.
첼시에서는 바바 라만(7.75점)이 최고 평점을 받았고 동점골을 터뜨린 첼시의 존 오비 미켈은 6.66점으로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았다.
기사입력 2016-02-17 07:1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