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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클린축구위원회가 26일 3차 회의를 열었다.
허정무 연맹 부총재를 위원장으로 하는 클린축구위원회는 조영증 연맹 심판위원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이석명 전 단장(전 수원삼성), 신문선 교수(명지대), 김우찬 변호사(연맹 사외이사), 이영표 해설위원(KBS), 박종복 부장(KBS스포츠국), 표창원 소장(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이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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