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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황일수는 K리그 내에서 손꼽히는 스피드를 가진 윙어로 평가 받는다. 2월 전역을 앞두고 있는 한상운의 공백을 잘 메워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일수가 19일 거제 고현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팀 동계훈련에서 동료들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다.
거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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