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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비수 최효진은 2016년 프로데뷔 12시즌 만에 처음으로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최효진이 16일 광양 연습구장에서 가진 한양대와의 연습경기에서 몸을 풀며 동료들의 움직임을 바라보고 있다.
광양=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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