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연맹 클린축구위원회가 13일 2차 회의를 열었다.
허정무 연맹 부총재를 위원장으로 하는 클린축구위원회는 조영증 연맹 심판위원장,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정해성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 김우찬 변호사(연맹 사외이사), 표창원 소장(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이영표 해설위원(KBS), 박종복 부장(KBS스포츠국), 신문선 교수(명지대), 이석명 전 단장(전 수원삼성)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