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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타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와 앙헬 디 마리아(29·파리 생제르망)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말뫼전에서 1골을 기록한 디 마리아와 함께 하칸 찰하노글루(레버쿠젠), 니콜라스 가이탄(벤피카)가 뽑혔다. 포백에는 요시프 피바리치(자그레브), 레오나르도 보누치(유벤투스), 단테 본핌(볼프스부르크), 알렉산드로 플로렌치(AS로마)가 선정됐다. 수문장에는 지안루이지 부폰(유벤투스)가 얼굴이 올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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