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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현지에서 장결희(17)가 바르셀로나 유스팀(후베닐A)을 따난다고 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결희와 이승우는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에서 오는 10월 칠레서 열릴 FIFA 청소년월드컵(17세 이하)을 준비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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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8 08:54 | 최종수정 2015-09-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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