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호(전북)가 빨리 몸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이근호는 멀티플레이어다. 이날도 중앙과 사이드를 가리지 않고 뛰며 자신의 능력을 과시했다. 그는 "가운데 있는게 편하기는 하다. 그래도 팀이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다. 여러가지 상황이 있어서 어떤 포지션이라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전주=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8-12 22:04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