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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이니에스타(31)가 사비 에르난데스(35)의 뒤를 이어 바르셀로나의 '캡틴'이 됐다.
이니에스타는 올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무려 14번째 시즌을 보내게 된다. 메시는 12번째 시즌이며, 부스케츠는 8번째, 마스체라노는 5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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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0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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