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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로 하라(칠레)의 징계가 경감됐다.
이 파울이 경기 후 문제가 됐다. CONMEBOL은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코파 아메리카는 물론, 2018년 러시아월드컵 예선까지 못나오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2경기로 출전 정지가 경감되며 하라는 월드컵 예선에는 나설 수 있게 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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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30 08:34 | 최종수정 2015-06-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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