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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초반 2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주심은 즉각 레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즉각 퇴장으로 파브레가스는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올시즌 잔여경기가 1경기밖에 남지 않아 나머지 징계는 내년 시즌으로 연계된다. 파브레가스의 공백에 첼시는 웨스트브롬위치에 0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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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9 09:13 | 최종수정 2015-05-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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