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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바이에른 뮌헨의 벽'이라 해도 좋을 듯 하다.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이야기다.
홍정호는 이미 한차례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좋은 기억을 만든 적이 있다. 2014년 4월에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한 바 있다. 마르쿠스 바인지를 감독은 이후에도 바이에른 뮌헨전에는 맞춤형으로 홍정호 카드를 꺼낸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5-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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