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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는 "우리 선수들이 매우 잘 싸워준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갖고 싸워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게 축하를 보낸다"면서 "이제 우리는 주말에 있을 리그 전을 생각해야 한다"고 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4-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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