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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이 아스널의 웰벡을 겨냥한 인종차별적인 욕설에 대해 수사 중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1일(한국시각) '맨체스터 경찰이 트위터에 게재한 글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웰벡을 향한 글에는 심한 인종차별적 발언과 욕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3-11 08:27 | 최종수정 2015-03-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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