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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6호골을 기록한 손흥민(레버쿠젠)이 경기 최우수선수가 됐다,
독일 대중지 빌트는 인터넷판에서 소개한 선수 평점에서 손흥민에게 양 팀 선수를 통틀어 가장 좋은 2점을 부여했다. 빌트의 평점에서는 1이 최고 점수로, 숫자가 낮을수록 좋다. 레버쿠젠의 골키퍼 베른트 레노와 손흥민의 첫 골을 어시스트한 곤살로 카스트로가 나란히 2점을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3-0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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